오늘은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현실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의사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벤 카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작품은 흔히 말하는 ‘타고난 재능’이 영화에서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깨닫게 해 주며, 인간의 한계가 긍정의 힘을 통해 인생의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따듯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오늘은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 한계를 뛰어넘다,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주인공 벤 카슨은 처음부터 남들과 다르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적인 인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린 시절의 벤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던 평범한 아이었고, 오히려 능력이 조금은 뒤처지는 학생이었습니다. 글을 읽는 것조차 힘들어했고, 성적도 하위권을 맴돌았던 벤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도 거의 기대를 받지 못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게다가 불우한 가정환경과 흑인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사회적 편견까지 더해져 세상은 그의 가능성이 더욱 좁아 보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이런 어린 시절 벤의 모습들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꼬집으며, 주인공인 벤이 훗날 세계적인 의사가 되기까지 얼마나 힘겨운 사투를 겪었을지 예상하게 해 줍니다. 또한 얼마나 불리한 출발선에 서있었는지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러나 벤의 엄마는 언제나 그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가 힘들어할 때마다 꿋꿋이 그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서 도적에게 쫓기는 선교사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처음으로 상상력이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 벤은 의사가 되겠다며 엄마에게 말하게 되고 엄마는 그런 그에게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따듯한 응원을 해주게 됩니다. 사실 엄마인 소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던 인물로, 아이들이 자신처럼 쓸모없게 될까 봐 항상 걱정하며 우울증이 찾아온 시기였습니다. 겉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들로 그들을 응원해 주었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무너져가고 있었고, 결국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입원을 하게 되고, 아이들을 생각하며 치료에 전념하게 됩니다. 점점 벤의 성적이 오름과 동시에 엄마도 그들 곁에 돌아오게 되었고, 소냐는 이내 버켓 교수의 집에서 청소를 시작하게 됩니다. 교수님 집에 책이 많던 것을 본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게 시켰고, 엄마의 강요가 이후 벤에게는 끊임없이 지식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고 엄마 소냐 또한 버켓 교수의 도움을 받아 글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최우수 학생으로까지 뽑히게 된 벤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유색 인종인 벤자민보다 여러분이 못할 이유는 없는데 왜 그러냐는 무시를 듣게 되고, 소냐는 자신의 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에 큰 분노를 느끼고 아들의 환경을 위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얼마 후, 벤은 예일대에 입학 후 뇌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그는 존스 홉킨스 병원에 지원하게 되고 그렇게 인턴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벤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이가 아닌, 소중한 이들의 긍정의 말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으로 일구어 낸 인물임을 표현하며, 재능은 이미 완성된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벤 카슨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어머니의 교육 방식이었습니다. 학력이 높지 않았던 그의 어머니는 아들들에게 하루에 두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고 결국 이러한 그녀의 훈육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가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 자신을 믿을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결국 벤 이 보여준 ‘타고난 재능’이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자신을 단련해 나간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다
한계를 뛰어넘다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오늘 주인공 벤 카슨 스토리는 인간이 마주하는 한계가 얼마나 강력하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유동적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 벤 카슨은 어린 시절부터 가난과 인종 차별, 낮은 학업 성적 등 수많은 한계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이들의 긍정적인 말속에서 그는 힘들 때마다 자신을 단련해 나가기 시작했고, 벤이 가지고 있던 이런 한계를 인식하고 변화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회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며 진정한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입니다. 어렸을 적 학업이 낮았던 순간에도 그는 그런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그만큼 더 노력해 나가기 위한 선택을 하면서 그의 삶 또한 점차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게 됩니다.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그의 길은 결코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변의 의심과 실패의 위험 속에서도 그는 자기 자신을 믿고 한 발 한 발 나아갔고, 그렇게 그는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의사로서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고난도의 어려운 수술을 해내는 모습들에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벤이 얼마나 용기를 내었을지, 얼마나 자기 자신을 깎는 노력을 해왔을지 참 멋있으면서도 대단했습니다. 철저한 준비들과 끊임없는 자기 통제를 바탕으로 한 그의 여러 선택들을 통해 영화는 한계를 넘는 힘이란 단지 특별한 재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벤의 성장 서사를 통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한계를 되짚게 해 주며 그 한계 속에서 나 자신은 어떠했는지 다시금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벤은 또다시 한계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는 머리가 붙은 쌍둥이의 수술을 하려면 출혈을 막을 방법을 찾아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답답했던 벤은 엄마에게 이러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게 되고, 힘들어하는 그에게 엄마는 다시 한번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을 보면 된다며 응원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 이후 벤은 당구를 치며 생각을 정리하게 되다 쌍둥이의 수술을 도전하게 됩니다. 긴 수술 끝에 결국 한계를 뛰어넘어 또다시 성공적인 수술을 마친 벤을 통해 인간의 한계라는 벽이 자기 자신의 믿음과 노력을 기반으로 한다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질 수도 있는가 다시금 체감하게 된 장면이었습니다.
긍정의 힘
긍정의 힘 또한 오늘 영화의 큰 핵심 주제 중 하나입니다. 영화에서 나타내는 긍정의 힘은 단순히 희망적인 메시지나 낙관적인 모습들로 비추어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벤이 현실적으로 세상을 똑바로 보게 되는 그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또한, 벤 카슨의 엄마 소냐가 보여주었던 그녀의 따듯한 응원들과 긍정의 메시지들 또한 벤에게 있어 그저 낙관적인 태도만을 배우게 하지 않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를 만들어내게 해 주었습니다. 그는 실패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외면하지 않았고, 이런 경험들이 쌓여 그가 자기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그의 인생 전체에 큰 역할을 해주게 되었고, 결국 그의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게 된 첫 번째 계기가 되어줍니다. 영화 속에서 소냐가 벤에게 반복적으로 건네던 격려의 말 중 하나인 긍정적인 믿음이 결국 그에게 어떤 내면의 모습으로 자리하게 만들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주었던 순간들이기도 합니다. 소냐가 벤에게 보여주었던 무조건적인 믿음과 너는 할 수 있다는 그 단순한 긍정의 말 한마디가 결국 시간이 지나 벤 카슨의 자기 신뢰로 이어지게 되었고, 또, 학업과 의료 현장에서의 고난에 부딪힐 때마다 벤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는지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어머니의 이런 가르침 아래 벤 또한 환자들을 대할 때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만들어 주었으며, 이런 긍정의 효과가 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영화는 이야기합니다. 결국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가 말하는 힘이란, 고통과 실패 속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내면의 태도이자, 그 태도가 주변인들에게 닿았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오늘 영화는 인간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인생의 깊은 본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던 영화였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의 성공담이 아닌, 지극히 평범하고도 어쩌면 평범 이하인 인물의 출발점을 시작으로 그의 인생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며, 그 메시지로 인해 어떤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지 깊이감 있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결국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인생을 바꾸는 것은 타고난 조건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끝까지 나아가려는 선택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실의 벽 앞에서도 헤쳐나갈 수 있는 혜안을 배울 수 있었던 오늘 영화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